노구의 몸으로도 사람들을 경악하게 만든 미즈노 가쓰나리의 일화
87세 때 20간(36.4m) 앞의 적을 화승총으로 쏘아 쓰러트려 사람들을 경악시켰다는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. 화승총 체험에서는 실제로 약 36m 앞의 적을 쓰러트릴 수 있을지 87세의 미즈노 가쓰나리에 도전하게 됩니다. 멋지게 쓰러트린 분께는 과녁과 함께 기념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.